관리자 2018.10.23 11:46 조회 수 : 25
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서 DB손해보험과 라이나생명이 10개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삼성생명, ING생명, 메트라이프생명, AIA생명, 삼성화재, KB손해보험, 한화손해보험 등 9개 부문에서 양호 평가를 받은 보험사는 많지만, 10개 부문에서 모두 양호 평가를 받은 보험사는 DB손해보험과 라이나생명이 유일했습니다.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금융 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 10.52건으로 생명보험사 중 민원건수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이번 상반기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 의해 DB손해보험과 라이나생명 두 보험사가 모든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은 만큼 해당 두 보험사에 관해 긍정적인 반응과 인식을 보이는 사람의 수가 증가 중입니다. 따라서 이번 이번 상반기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 의해 DB손해보험과 라이나생명 두 보험사의 브랜드적 가치가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실태평가 이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
이는 민원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영업, 준법 감시, 소비자 보호 등 주요 11개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원감축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. DB손해보험은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제를 실시했습니다. 민원 발생 건수만이 아니라 유형 및 심각성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불완전판매 감축을 위해 신완전판매 모니터링 시스템과 통화품질 모니터링 음성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습니다.